2014년 봄 여성 염색 - 애쉬 브라운 컬러

애쉬 브라운 컬러 염색 - 상도동 미용실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오늘 상도동 미용실에서 추천해 드릴 컬러는 튀지 않으면서도 센스있는 컬러감의 애쉬 브라운으로서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내 신비로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컬러입니다.

애쉬 브라운 컬러는 탈색의 정도에 따라 카키 브라운의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컬러의 차이는 조명과 각도,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게 됩니다. 한국사람들은 모발에 멜라닌 색소를 기본적으로 많이 가지고 있는데 이 때문에 탈색 시술이 꼭 필요하게 됩니다. 물론 고객님의 모발 상태에 따라 탈색의 횟수 및 농도는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조절 하게 됩니다.

상도동 미용실에서 추천해 드리는 애쉬 브라운 같은 차가운 느낌을 주는 컬러는 붉은 기가 도는 얼굴의 단점을 보완해 세련된 인상을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또한 애쉬 브라운 컬러를 통해 고급스럽고 화사해 보이면서 여성스러운 느낌을 표현할 수도 있답니다.

   

탈색의 과정이 얼마나 잘 이루어 지느냐에 따라 애쉬 브라운의 색감이 차이를 보이게 된답니다. 색감이 강한 컬러로 염색할 경우 흰 피부와 어울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피부가 하얀 편이라면 몽환적인 느낌이 나는 애쉬 브라운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답니다.

   

요즘 같은 계절에 잘 어울리 은은한 애쉬 브라운 컬러는 염색 후 1주일 정도 지나면 더 밝아지면서 잿빛 혹은 카키빛이 더 많아지는 것이 느껴지며 빛에 따라 변화하는 오묘한 컬러감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애쉬 브라운 컬러는 바디펌 시술과 함께 해주시면 자연스러운 C컬이 완성되어 너무 잘 어울리는 스타일로 완성 하실 수 있답니다.

   

염색 후의 관리

염색 시술을 하신 후 컬러를 오랫동안 유지하며 모발의 손상 없이 머릿결을 가꾸기 위하여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염색 후 처음 한 달 정도는 샴푸와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제품 등을 모두 염색모발 전용 제품으로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샴푸 후 모발을 건조 시킬 때 헤어 에센스나 헤어 오일을 충분히 발라주고,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 성분이 있는 헤어 제품을 사용해 관리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주일에 한 두 번은 헤어 마스크나 헤어 트리트먼트 제품을 사용해 관리해 주는 것이 좋은데, 스팀 타월이나 헤어 캡을 사용하면 흡수율이 높아져 더욱 효과적이랍니다.

   

상도동 미용실에서는 기존의 일반적인 컬러 염색이 지겨우신 분들께 작년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애쉬 브라운 칼라 염색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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